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리치꿀 스틱 상세페이지 프로젝트를 통해 영문 번역까지 함께 묶을 때 페이지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어볼게요. 해외 판매를 준비하는 셀러 입장에서 영문 번역까지 한 곳에서 가는 식품 상세페이지 제작은 무엇을 기준으로 맡겨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식품 상세페이지 제작, 영문 번역까지 한 곳에서 되나요?식품 상세페이지 제작은 기획·촬영·디자인에 영문 번역과 재조판까지 묶어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작업이에요. 해외 판매를 시작할 때 번역만 따로 맡기면, 번역 문서는 받아도 페이지는 그대로 남습니다. 상세페이지의 글자는 대부분 이미지 안에 그려져 있어서, 문장을 바꾸려면 디자인 원본 파일을 열어 글자를 다시 앉히고 이미지를 새로 추출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번역·조판·이미지 재추출이 한 줄로 이어지는 곳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원본 파일이 제작한 곳에 있으면 문장 교체가 수정 작업으로 끝나지만, 파일이 없으면 영문 버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일이 돼요. 이번에 진행한 리치꿀 스틱 상세페이지는 처음부터 두 언어가 같은 자리에 놓이는 구조로 기획했어요. 서울 동대문구 스튜디오에서 촬영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한 작업인데요, 첫 화면에는 영문 제품명 Litchi Honey Stick을 크게 세우고 바로 아래 한글 제품명을 한 줄로 받쳐, 언어를 바꿔 끼워도 표지 구성이 그대로 유지되게 했습니다. 섹션마다 Point 01처럼 영문 번호 라벨을 붙여 번역본에서도 섹션 순서가 흔들리지 않게 했고, 설탕·물엿·향료·색소 무첨가 표시는 설명 문장 대신 아이콘 4개로 풀었어요. 성분처럼 문장이 길어지기 쉬운 자리를 그림과 짧은 라벨로 바꿔 두면, 영문으로 넘어갈 때 라벨만 갈아 끼우면 되니까요.
국문 페이지를 그대로 번역하면 어디서 틀어지나요?국문 페이지를 영문으로 옮길 때는 문장부터 번역하지 않고, 그 문장이 들어갈 칸과 줄 수를 먼저 잡는 순서로 진행해요. 가장 많이 틀어지는 자리는 제목과 표입니다. 한 줄로 끝나던 국문 헤드라인이 영문에서는 두 줄로 밀리면서 아래 사진을 덮거나, 숫자와 단위가 들어간 표 칸이 넘쳐 글자가 쪼개지거든요. 자간과 서체도 달라서 국문 기준으로 잡아 둔 여백이 영문에서는 빡빡하게 보입니다. 이번 리치꿀 스틱 상세페이지에서는 스틱 규격(25×135mm)과 선물세트 구성(30개입) 블록을 숫자·단위 중심으로 정리하고 설명을 짧게 끊어, 문장이 길어져도 칸을 넘지 않게 잡았어요. POINT 번호가 붙은 기능 설명 섹션은 제목 한 줄 더하기 보조 한 줄, 이렇게 2줄 구조로 통일했고요. 리치 과육 접시와 스틱을 뜯는 손 같은 사용 컷은 글자 없이 사진만으로 뜻이 전달되게 배치해 번역이 필요한 면적 자체를 줄였습니다.
촬영과 디자인을 묶어 진행하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소규모 브랜드도 촬영부터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글도 함께 보시면 흐름이 잡힙니다. 해외 판매용 이미지 규격, 어디에 맞춰야 할까요?해외 판매용 이미지 규격은 입점할 플랫폼이 공개한 권장값을 기준으로 잡고, 언어만 바뀐 버전도 같은 규격으로 다시 뽑는 것이 원칙이에요. 영문 페이지도 가로폭은 그대로 가나요?가로폭은 언어와 상관없이 플랫폼 기준을 따릅니다. 네이버가 권장하는 상세 이미지 가로폭 860px은 영문 버전에서도 그대로 유지하고, 카페24나 자체몰에 함께 올린다면 860~900px 사이에서 맞추면 돼요. 세로는 한 장당 5,000px 이내로 두고 길어지면 잘라서 올리는 편이 안전한데, 영문은 문장이 늘어 전체 길이가 길어지기 쉬워서 분할 지점을 미리 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대표이미지는 어떤 비율로 준비하나요?대표이미지는 정사각 1:1 비율에 1,000 × 1,000px 이상이 실무 기준으로 통합니다. 썸네일은 글자가 작게 보여서 번역 문구를 얹기보다 제품 형태가 또렷하게 보이는 컷을 쓰는 편이 낫고, 저장 포맷은 사진이면 JPG, 배경을 비운 누끼면 PNG로 나눠 내보냅니다.
영문까지 맡길 곳을 고르는 기준번역까지 맡길 곳은 번역 단가보다 번역된 문장을 디자인에 다시 앉혀 주는지로 비교해야 실제 결과물에 가까워져요.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영문 조판과 이미지 재추출이 제작 범위에 들어가는지. 둘째, 디자인 원본 파일을 보관하고 다음 수정 때 그대로 열 수 있는지. 셋째, 식품이라면 원재료·보관 방법 같은 표기를 어느 수준까지 옮길지 미리 정해 주는지입니다. 특히 식품은 표기 문구가 판매 국가 기준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마케팅 문구와 표기 문구를 섹션 단위로 나눠 두면 나중에 그 블록만 교체할 수 있어요. 국문과 영문 2벌을 같은 구조로 유지하면, 신제품이 추가될 때도 섹션 하나만 복제해 붙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촬영·기획·카피·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식품 상세페이지 업체가 있을까요? 네, 한 곳에서 이어서 진행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촬영과 기획이 분리되면 필요한 컷이 빠져 재촬영이 생기는데, 기획안을 먼저 잡고 그 구성에 맞춰 촬영하면 그 과정을 줄일 수 있어요. 상담할 때 기획안 단계에서 컷 리스트를 먼저 받아 보는지 물어보면 구분됩니다. Q. 지방 업체인데 제품을 택배로 보내고 비대면으로 상세페이지 제작할 수 있을까요? 제품을 보내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촬영은 실물만 있으면 되고 컨셉 협의와 시안 확인은 문서와 이미지로 주고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색이 중요한 식품은 실물과 모니터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어서, 보정 기준이 될 패키지 원본을 함께 보내는 편이 좋아요. Q. 식품 상세페이지에 원산지와 원재료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곳이 있을까요? 표기 정보는 별도 블록으로 떼어 정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마케팅 문구와 섞으면 수정할 때마다 전체 이미지를 다시 뽑아야 하거든요. 원산지·원재료·보관 방법을 한 섹션에 모아 두면 그 블록만 교체하면 되고, 해외용 버전에서도 그 자리만 바꿔 쓸 수 있어요. Q. 모바일에서 보기 편하게 식품 상세페이지를 제작해 주는 곳은 어디일까요? 모바일 기준으로 글자 크기를 먼저 정하는 곳이면 됩니다. 네이버가 권장하는 상세 이미지 가로폭 860px은 휴대폰 화면에서 축소돼 보여서, PC 화면에서 적당해 보이는 글자가 작게 깨지기 쉽거든요. 시안을 받을 때 휴대폰으로 열어 본문 문구가 읽히는지 확인해 보세요. Q. 여러 가지 맛으로 출시되는 식품을 맛별로 다르게 구성해 줄 수 있을까요? 맛별 구성은 레이아웃을 통일하고 색과 원물 컷만 바꾸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구조가 같아야 소비자가 맛을 비교하기 쉽고, 제품이 추가될 때 섹션을 복제해 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맛마다 대표 원물을 하나씩 정해 두면 썸네일에서도 구분이 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건기식과 일반 식품 촬영, 서울에서 한 번에 되는 스튜디오는? · 건강즙 원재료까지 자연스럽게 담는 서울 연출촬영 스튜디오는? 이 글은 하오스튜디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10년 이상 경력의 촬영 작가·전담 PM의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하오스튜디오는 지난 10년간 제품·화장품·식품·기업·공간 등 누적 1,603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203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고, 지금까지 제작한 촬영 컷수는 111,360컷을 넘습니다. 누끼·연출·모델·360도 촬영부터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며, 스튜디오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3길 11-11, 4층에 있습니다. (전화 1666-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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