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건기식과 일반 식품 촬영, 서울에서 한 번에 되는 스튜디오는?

 

■ 핵심 요약

① 건기식과 일반 식품은 배경 톤과 조명 세팅을 공유할 수 있어서, 한 스튜디오에 묶어 찍는 쪽이 톤 관리에 유리해요.
② 네이버가 권장하는 상세 이미지 가로폭은 860px, 대표이미지는 정사각 1:1에 1,000 × 1,000px 이상이 실무 기준이라 두 라인 모두 같은 규격으로 받아 두면 돼요.
③ 맛이나 성분별로 배경 컬러를 나눠 두면 라인업이 늘어도 브랜드 톤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어린이 요거트 간식 촬영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군이 여러 갈래인 브랜드의 촬영을 한 자리에서 어떻게 묶었는지 정리해볼게요.

건기식과 일반 식품을 함께 판매하는 브랜드가 두 제품군 촬영을 한 스튜디오에서 끝내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기준을 정리했어요.

 

건기식·식품 촬영, 한 스튜디오에서 같이 진행해도 될까요?


건기식과 일반 식품은 촬영 목적이 서로 달라도 배경 톤과 조명 세팅을 공유할 수 있어서, 한 스튜디오에 묶는 쪽이 톤 관리에 훨씬 유리해요. 건기식·식품 촬영은 성분과 용량 표기를 알아보게 찍으면서 먹었을 때의 상황까지 한 세트로 담아 두는 작업이거든요.

두 라인을 다른 곳에서 따로 찍으면 배경 화이트의 온도와 그림자 방향이 미묘하게 어긋나요. 이 차이는 한 장씩 볼 때는 잘 안 보이지만, 네이버가 권장하는 상세 이미지 가로폭인 860px에 맞춰 세로로 이어 붙이는 순간 이음매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재촬영 대신 보정으로 맞추려 하면 패키지 인쇄 색까지 같이 틀어지고요.

이번에 서울 동대문구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도 한 브랜드 안에 형태가 다른 제품이 섞여 있었어요. 종이 박스에 담긴 세트 상품과 낱개 스틱 파우치, 두 가지 형태를 같은 날 같은 조명으로 촬영했습니다. 맛은 3종이라 포도·복숭아·딸기 원물을 각각 준비해 두고, 첫 컷은 분홍 배경에 낮은 단을 깔아 박스 세 개를 살짝 어긋나게 세운 뒤 눈높이보다 조금 위에서 담았어요.

건기식·식품 촬영으로 담은 어린이 요거트 간식 3종 연출컷

박스 앞쪽에 포도 송이와 복숭아, 딸기를 흘리듯 놓은 이유는 패키지에 인쇄된 맛 아이콘과 실제 원물을 한 화면에서 이어 보이게 하려는 거였어요. 소품이 제품보다 커지지 않게 크기를 조절해서, 시선이 먼저 패키지 이름으로 가도록 배치했습니다.

 

건기식 라인에서 먼저 볼 것

섭취량·함량 표기가 작게 줄여도 읽히는지, 캡슐이나 분말의 색이 실제와 같은지를 봅니다. 표기 면이 가려지는 각도는 처음부터 제외하고 컷을 잡아요.

   

일반 식품 라인에서 먼저 볼 것

포장 안이 보이지 않으니 맛을 알려 줄 단서를 밖에 둡니다. 원물 소품과 개봉 상태 컷 중 무엇을 쓸지 촬영 전에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제품군이 늘어도 브랜드 톤을 같게 맞추려면 무엇을 정해야 할까요?


브랜드 톤을 맞추는 순서는 배경 컬러를 먼저 고정하고, 그다음에 소품과 앵글을 제품군별로 나누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 순서를 뒤집어 소품부터 고르면 컷마다 분위기가 달라져서 나중에 배경으로 수습이 안 됩니다.

배경 컬러는 몇 가지로 나누는 게 좋을까요?

라인업이 단출하면 한 톤으로 통일하는 편이 깔끔하고, 맛이나 성분이 갈리면 갈래 수만큼 컬러를 나누는 쪽이 읽기 쉬워요. 다만 컬러를 나눌 때는 채도를 한 단계로 맞춰야 합니다. 한 칸만 진하면 그 제품만 튀어 보이거든요.

배경을 한 톤으로 통일

제품군별 컬러 분리

라인업이 5종 이하일 때 안정적이에요

맛·성분이 여러 갈래로 갈릴 때 유리해요

상세페이지에서 세로로 이어 붙일 때 이음매가 보이지 않아요

정사각 1:1 섬네일로 작게 줄여도 어느 맛인지 구분돼요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기준을 하나만 잡으면 됩니다

배경마다 기준을 따로 잡아야 해서 세팅 손이 더 갑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맛이 3종이라 배경을 3가지 컬러로 나눴어요. 라벤더·연분홍·살구색을 세로 띠로 붙여 한 화면에 넣고,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본 각도로 촬영했습니다. 각 띠 위에는 그 맛에 해당하는 원물만 올려서, 배경색과 과일과 패키지 색이 같은 계열로 묶이게 했어요.

맛별 배경 컬러로 나눈 요거트 간식 플랫레이 컷

낱개 스틱은 성격이 달라서 배경을 흰색으로 바꿨습니다. 세트 박스가 브랜드 분위기를 보여 주는 컷이라면, 낱개 컷은 실제로 손에 쥐는 크기와 개수를 설명하는 자리라서 색이 빠진 배경이 낫거든요. 스틱을 방향을 달리해 흩뿌리고 원물을 사이사이에 놓아, 한 장에서 라인업 전체가 보이도록 구성했어요.

흰 배경에 펼친 낱개 스틱 간식 촬영 컷

배경을 바꿔도 조명 위치와 그림자 방향은 그대로 뒀습니다. 그래야 상세페이지에서 두 컷이 위아래로 이어져도 같은 날 찍은 사진처럼 읽혀요. 브랜드 톤을 잡는 과정은 제품사진촬영 브랜드 톤을 맞추는 과정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건기식·식품 촬영 컷 구성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누끼 컷은 건기식처럼 성분과 용량 표기를 확인시키는 자리에, 연출 컷은 일반 식품처럼 먹는 상황을 보여 주는 자리에 나눠 쓰는 게 기본이에요. 두 라인을 같은 비율로 찍으려 하면 어느 한쪽은 쓰이지 않는 컷이 남습니다.

채널별로 필요한 규격이 다르다는 점도 컷 수에 영향을 줘요. 대표이미지는 정사각 1:1에 1,000 × 1,000px 이상이 실무 기준이라 여백을 넉넉히 두고 찍어야 잘라 쓸 수 있고, 상세 이미지는 가로폭 860px 기준으로 세로가 길어지니 가로로 넓게 퍼진 구도가 유리합니다.

구분

건기식 라인

일반 식품 라인

주력 촬영 방식

누끼 촬영 중심, 정면·측면 표기 확보

연출 촬영 중심, 원물 소품 동반

확인할 요소

함량 표기 가독성, 제형 색 재현

맛 구분, 실제 크기와 개수

대표이미지 기준

정사각 1:1, 1,000 × 1,000px 이상

정사각 1:1, 1,000 × 1,000px 이상

저장 포맷

배경 뺀 컷은 PNG로 보관

연출 사진은 JPG로 보관

두 라인을 한 번에 찍을 때는 촬영 순서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배경색을 쓰는 연출 컷을 먼저 끝내고 흰 배경 누끼 컷으로 넘어가면, 세팅을 되돌리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전체 일정은 컨셉 수와 컷 수에 따라 달라지니 상담 때 라인업 목록부터 넘기는 게 정확해요.

 

촬영 맡기기 전에 스튜디오에서 확인할 건 뭘까요?


스튜디오를 고를 때는 두 제품군의 레퍼런스가 모두 있는지, 촬영본을 판매 채널 규격까지 정리해 주는지를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둘 중 하나만 갖춘 곳에 맡기면 결국 한쪽 라인은 다른 데서 다시 찍게 돼요.

레퍼런스는 어떤 기준으로 볼까요?

업종이 같은 컷보다 형태가 같은 컷을 찾는 편이 정확해요. 파우치, 병, 종이 박스, 캡슐은 빛을 받는 방식이 전부 달라서, 우리 제품과 같은 형태를 다뤄 본 적이 있는지가 실제 결과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한 프로젝트 안에서 여러 형태를 함께 찍은 사례가 있으면 더 좋고요.

납품 형태도 미리 맞춰 둡니다. 상세페이지용 외에 SNS 광고까지 쓸 계획이라면 인스타그램 세로형 피드 규격인 1,080 × 1,350px으로 잘라 쓸 여백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이건 촬영할 때 구도로 확보하는 것이지 나중에 늘려서 만들 수 없어요.

 

상담 전에 준비할 것

라인업 목록과 제품 형태, 판매할 채널, 사진을 쓸 자리를 적어 갑니다. 이 세 가지만 있어도 컷 구성 견적이 정확해져요.

   

포트폴리오에서 볼 것

한 브랜드의 여러 컷이 같은 톤으로 묶여 있는지 봅니다. 낱장은 좋은데 모아 놓으면 흩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쿠팡 신규 입점하는 건강식품 브랜드인데 서울에서 기획부터 보정까지 한 번에 해주는 스튜디오는 어디일까요?

컨셉 기획과 촬영, 보정을 한 팀이 이어받는 곳을 고르면 됩니다. 건기식·식품 촬영처럼 제품군이 갈리는 경우에는 단계마다 담당이 바뀌면 배경 톤과 그림자 방향이 컷마다 어긋나거든요. 상담할 때 기획안과 촬영본, 최종 보정본이 한 프로젝트로 묶인 사례를 보여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Q. 음료가 여러 가지 맛으로 나오는데 맛별 컬러가 구분되도록 촬영해 주는 곳이 있을까요?

맛마다 배경 컬러를 지정해 두고 촬영하면 구분됩니다. 패키지 색만 다르고 배경이 같으면 목록에서 작게 걸릴 때 어느 맛인지 읽히지 않거든요. 정사각 1:1 대표이미지를 1,000 × 1,000px 이상으로 받은 뒤 절반 크기로 줄여 보면 구분이 되는지 바로 확인돼요.

Q. 레퍼런스 사진은 있는데 우리 제품에 맞게 새롭게 연출해 주는 스튜디오가 있을까요?

레퍼런스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구조만 빌려 오는 곳을 찾으면 됩니다. 패키지 비율과 재질이 다르면 같은 구도라도 그림자와 반사가 다르게 떨어지거든요. 건기식·식품 촬영 상담에서 레퍼런스의 어떤 요소를 가져오고 무엇을 바꿀지 먼저 말해 주는지 보면 판단이 서요.

Q. 온라인 쇼핑몰 처음 여는데 서울에서 식품 촬영 컨셉까지 같이 잡아주는 스튜디오가 있을까요?

촬영 전에 컨셉 협의 단계를 따로 두는 곳이면 가능합니다. 컨셉이 없으면 컷은 예뻐도 상세페이지 순서에 맞는 사진이 빠지는 일이 생기거든요. 네이버 권장 가로폭인 860px 상세페이지에 어떤 컷을 어느 순서로 넣을지까지 같이 짜 주는지 확인해 보세요.

Q. 식품으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는데 서울에서 과자 맛있어 보이게 찍는 스튜디오는 어디일까요?

제품만 찍지 않고 원물 소품을 함께 쓰는 곳이 유리합니다. 과자는 포장 안이 보이지 않아서 맛을 알려 줄 단서가 패키지 밖에 있어야 하거든요. 포트폴리오에서 원재료나 그릇을 같이 배치한 컷이 얼마나 있는지 세어 보면 감이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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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오스튜디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10년 이상 경력의 촬영 작가·전담 PM의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1,203+
누적 고객
1,603+
누적 프로젝트
111,360+
제작 컷수
10년+
촬영·디자인 경력

하오스튜디오는 지난 10년간 제품·화장품·식품·기업·공간 등 누적 1,603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203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고, 지금까지 제작한 촬영 컷수는 111,360컷을 넘습니다. 누끼·연출·모델·360도 촬영부터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며, 스튜디오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3길 11-11, 4층에 있습니다. (전화 1666-9502)

 

HAO STUDIO

제품군이 여러 갈래여도 촬영은 한 곳에서

● 원스톱 진행 — 컨셉 협의·촬영·상세페이지 제작을 한 곳에서
● 전담 배정 — 전담 PM·전담 작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 맞춤 촬영 — 누끼·연출·모델·360도 등 업종에 맞게

건기식과 일반 식품 라인업, 컨셉 협의부터 촬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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