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해외 진출 준비하는 식품, 해외판 상세페이지제작업체는?

 

■ 핵심 요약

① 해외판 상세페이지는 한국어 페이지를 번역해 얹는 작업이 아니라, 읽는 순서를 다시 짜는 작업이에요.
② 네이버가 권장하는 상세 이미지 가로폭 860px에 국문·해외판 레이아웃을 같은 폭으로 맞춰두면 재조판이 훨씬 빨라져요.
③ 원재료·영양 표기처럼 뜻이 흔들리면 안 되는 블록을 먼저 확정하고, 감성 카피를 그다음에 옮기세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두유 제품 상세페이지 프로젝트를 펼쳐놓고, 같은 페이지를 해외판으로 옮길 때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하는지 짚어볼게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식품 브랜드가 해외판 상세페이지를 맡길 업체를 고를 때 확인할 기획 구성과 표기, 이미지 규격 기준을 정리했어요.

 

해외판 상세페이지, 한국어 페이지를 번역만 하면 되나요?


해외판 상세페이지는 한국어 원본을 번역하는 작업이 아니라, 현지 소비자가 먼저 보는 구매 포인트 순서로 페이지를 다시 짜는 작업이에요.

번역문만 기존 디자인 위에 얹으면 거의 항상 레이아웃이 어긋납니다. 같은 뜻이라도 언어에 따라 제목이 훨씬 짧아져 큰 글자 줄이 휑하게 비거나, 반대로 성분·주의사항 문장이 길어져 텍스트 박스를 넘치거든요. 그래서 번역 전에 '글자 수가 변해도 안 깨지는 틀'을 먼저 만들어두는 편이 안전해요.

아래는 서울 동대문구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두유 제품 상세페이지 프로젝트인데요. 네 개 화면을 나란히 놓고 보면 구조가 보입니다. 표지에는 제품명과 핵심 문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POINT 번호를 붙인 블록으로 쪼갰어요. 블록마다 제목 한 줄·설명 한 줄·이미지 하나로 높이를 고정해두면, 나중에 번역 문장이 길어지거나 짧아져도 그 블록 안에서만 조정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해외판으로 옮길 식품 상세페이지 디자인 시안
 

번역문만 얹었을 때

제목 줄에 빈 공간이 크게 남고, 설명 문장은 박스 밖으로 흘러요. 표 안 글자가 줄바꿈되면서 칸 높이가 제각각 달라집니다.

   

블록 단위로 다시 짰을 때

블록 높이가 고정돼 있어 문장 길이가 달라져도 그 칸 안에서 끝나요. 이미지 위치를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식품 상세페이지를 해외판으로 옮길 때 무엇부터 정리할까요?


식품 상세페이지의 해외판은 원재료·영양 표기와 제조 공정처럼 번역해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정보 블록부터 먼저 확정하고 시작해요.

식품은 표기 정보가 많아서 다행히 옮기기 쉬운 부분이 꽤 됩니다. 영양성분 표, 중량, 제조 공정 순서, 칼슘·단백질 함량 같은 숫자 블록은 언어가 바뀌어도 구조가 그대로예요. 반대로 말맛으로 만든 카피나 한국식 비유는 그대로 옮기면 뜻이 어색해지니, 이쪽은 처음부터 다시 쓴다고 보고 일정을 잡는 게 좋아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고정 블록을 먼저 묶었어요. 제조 공정은 콩 입고·선별부터 냉각 후 충전까지 8단계를 동그란 아이콘으로 잇는 흐름도로 만들었고, 성분은 숫자를 제목 자리에 올려 한눈에 읽히게 배치했습니다. 맛이 두 가지라 패키지 두 종을 한 화면에 나란히 놓고, 각 맛의 원물인 아몬드와 검은콩을 제품 옆에 깔아 어떤 맛인지 글자 없이도 구분되게 했어요. 이 구성은 글자를 걷어내도 의미가 남아서, 해외판으로 옮길 때 손댈 곳이 적습니다.

블록

해외판에서 할 일

영양성분 표·중량

항목명만 교체. 숫자와 칸 구조는 그대로 두고 글자 크기만 재확인

제조 공정 8단계

아이콘 유지, 단계 설명만 짧은 명사구로 교체

표지 카피·감성 문구

번역이 아니라 재작성. 글자 수에 맞춰 제목 줄 간격 재조정

원물·연출 이미지

원본 그대로 재사용. 글자 얹힌 컷만 따로 분리해 보관

기존 국문 페이지를 손보는 경우라면 패키지는 괜찮은데 식품 상세페이지 전체 리뉴얼 맡길 곳은? 글도 함께 보시면 블록을 나누는 기준이 더 잘 잡힐 거예요.

 

해외판 상세페이지제작업체는 무엇을 보고 고를까요?


해외판 상세페이지를 맡길 곳은 번역 품질보다 이미지 원본 파일과 레이아웃을 언어별로 다시 조판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해외 진출 준비하는 식품 브랜드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원본이 없다'는 상황입니다. 완성 이미지 파일만 받아둔 경우에는 글자를 지우고 다시 쓸 수가 없어서, 사실상 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되거든요. 그래서 계약 전에 작업 원본과 촬영 원본을 함께 넘겨주는지부터 확인해두면 좋아요.

확인할 것

왜 확인하나

디자인 작업 원본 제공

글자 레이어가 살아 있어야 언어만 바꿔 재조판할 수 있어요

촬영 원본 보관 여부

해외판에서 컷이 추가로 필요할 때 같은 톤으로 이어붙일 수 있어요

글자 없는 이미지 분리

이미지 위에 글자가 구워져 있으면 그 컷만 다시 만들어야 해요

대표이미지 별도 제작

정사각 1:1에 1,000 × 1,000px 이상이 실무 기준이라 따로 잘라둬야 해요

촬영과 디자인을 한 곳에서 진행한 페이지는 이 점에서 유리해요. 조명 세팅과 배경 톤이 기록으로 남아 있어, 나중에 맛이 추가되거나 구성품이 바뀌어도 앞서 찍은 컷과 나란히 놓았을 때 색이 따로 놀지 않거든요.

 

해외 진출용 이미지, 규격과 파일은 어떻게 준비할까요?


해외 진출용 이미지는 국내 쇼핑몰용 파일과 따로 관리하되, 촬영 원본 한 벌에서 플랫폼별 규격으로 각각 잘라 쓰는 방식이 효율적이에요.

상세 이미지 가로폭은 어디에 맞추면 될까요?

국내 판매를 함께 하는 브랜드라면 네이버가 권장하는 상세 이미지 가로폭인 860px을 기준 폭으로 잡아두는 편이 편해요. 카페24나 자체몰도 860~900px 사이를 쓰기 때문에 같은 원본에서 바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세로는 한 장당 5,000px을 넘기지 않게 끊어 저장하는 게 좋은데, 길이가 길수록 파일이 무거워지고 중간에서 끊기면 어디가 잘렸는지 찾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파일은 어떤 포맷으로 받아둘까요?

사진이 들어간 본문 이미지는 JPG, 배경을 지운 누끼 컷은 투명도가 유지되는 PNG로 받아두면 됩니다. 대표이미지는 본문과 별개로 정사각 1:1 비율에 1,000 × 1,000px 이상으로 한 벌 더 만들어두세요. 구체적인 일정은 블록 수와 새로 찍어야 할 컷 수에 따라 달라지니, 견적 단계에서 어떤 파일을 몇 벌 받게 되는지부터 맞춰두는 게 좋아요.

용도

기준

상세 이미지 본문

가로 860px(네이버 권장 폭), 세로는 한 장당 5,000px 이내로 분할

자체몰·카페24

가로 860~900px, 본문 원본에서 그대로 변환

대표이미지

정사각 1:1, 1,000 × 1,000px 이상이 실무 기준

저장 포맷

사진은 JPG, 배경 지운 누끼는 PNG로 각각 보관

 

자주 묻는 질문(FAQ)


Q. 촬영·기획·카피·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식품 상세페이지 업체가 있을까요?

촬영부터 카피·디자인까지 한 곳에서 묶어 진행하는 곳이 있어요. 한 곳에서 맡으면 촬영 원본과 디자인 원본이 함께 보관돼서, 나중에 해외판 상세페이지로 다시 조판할 때 사진을 새로 찍지 않아도 되거든요. 견적을 받을 때 두 원본을 모두 넘겨주는지 물어보면 구분이 쉬워요.

Q. 온라인 식품 브랜드를 처음 시작하는데 경쟁 제품 분석부터 해주는 상세페이지 업체는 어디일까요?

기획 단계에서 경쟁 제품 페이지를 먼저 훑고 시작하는 곳을 고르면 돼요. 같은 카테고리 제품들이 어떤 순서로 정보를 보여주는지 모아보면, 우리 제품에서 앞으로 당겨야 할 포인트가 정리되기 때문이에요. 첫 미팅에서 경쟁 제품 페이지 캡처를 들고 오는지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Q. 식품 상세페이지에 원산지와 원재료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업체가 있을까요?

원재료·원산지는 문장이 아니라 표로 정리하는 곳을 고르는 게 좋아요. 문장으로 풀어 쓰면 줄이 길어져 읽기 어렵고, 해외판 상세페이지로 옮길 때 글자 수가 달라져 줄바꿈이 깨지거든요. 네이버가 권장하는 상세 이미지 가로폭 860px 안에서 표가 몇 칸까지 들어가는지 시안 단계에서 확인해보세요.

Q. 모바일에서 보기 편하게 식품 상세페이지를 제작해주는 업체는 어디일까요?

시안을 휴대폰 화면으로 확인시켜 주는 곳이면 충분해요. 상세 이미지를 가로 860px로 만들어도 실제로는 휴대폰 폭에 맞춰 줄어들기 때문에, 작은 글자나 얇은 표선은 뭉개지기 쉽거든요. 시안 파일을 받아 휴대폰에 그대로 띄워보고 판단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해요.

Q. 지방 업체인데 제품을 택배로 보내고 비대면으로 상세페이지 제작할 수 있을까요?

제품만 보내고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가능해요. 컨셉 협의와 시안 확인은 메신저나 화상으로 하고, 제품이 도착하면 촬영과 디자인은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보낼 때 미개봉 제품과 연출용 여유분을 함께 넣어두면 추가 촬영 요청이 줄어듭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 상세페이지, 전통주 촬영부터 제작까지? · 소규모 브랜드도 촬영부터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이 글은 하오스튜디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10년 이상 경력의 촬영 작가·전담 PM의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1,203+
누적 고객
1,603+
누적 프로젝트
111,360+
제작 컷수
10년+
촬영·디자인 경력

하오스튜디오는 지난 10년간 제품·화장품·식품·기업·공간 등 누적 1,603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203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고, 지금까지 제작한 촬영 컷수는 111,360컷을 넘습니다. 누끼·연출·모델·360도 촬영부터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며, 스튜디오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3길 11-11, 4층에 있습니다. (전화 1666-9502)

 

HAO STUDIO

해외 진출용 식품 상세페이지, 촬영부터 재조판까지 한 곳에서

● 원스톱 진행 — 컨셉 협의·촬영·상세페이지 제작을 한 곳에서
● 전담 배정 — 전담 PM·전담 작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 맞춤 촬영 — 누끼·연출·모델·360도 등 업종에 맞게

국문 페이지 파일만 있어도 어디를 다시 짜야 하는지 함께 검토해 드려요.

홈페이지 haostudio.co.kr · 카카오톡 @하오스튜디오 · 전화 1666-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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