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립밤 촬영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판매용 페이지에 쓸 사진을 어떻게 기획했는지 짚어볼게요. 아마존 입점을 앞두고 립밤 촬영과 영문 상세페이지를 한 곳에서 준비할 때 무엇을 먼저 정하고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아마존 입점용 영문 상세페이지, 국내 페이지 번역만으로 될까요?아마존에 올릴 페이지는 국내 페이지를 번역만 해서 쓰기 어려워요. 영문 상세페이지 제작은 한국어 문장을 옮겨 적는 번역이 아니라, 현지 구매자가 판단하는 순서에 맞춰 사진과 문구를 다시 배열하는 작업이거든요. 국내 페이지는 긴 세로 이미지에 설명을 촘촘히 얹는 방식이 익숙해요. 해외 마켓은 글자보다 사진이 먼저 읽히는 구조라, 같은 제품이라도 배경과 앵글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이번 립밤 촬영도 그 지점부터 정리했어요. 서울 동대문구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촬영인데요, 겉면 설명에 기대지 않고 향을 소재로 보여주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첫 컷은 붉은 장미와 꽃잎을 화면 가득 깔고, 하늘색 배경 위에 로즈 컬러 립밤 하나만 세웠어요. 두 번째 컷은 자몽 단면을 빼곡히 채운 뒤, 그 위에 립밤을 눕혀 위에서 내려다보게 찍었습니다. 촬영과 영문 상세페이지를 한 곳에서 맡기면 뭐가 달라질까요?촬영과 페이지 제작을 한 곳에서 맡기면 사진을 다시 찍는 일이 줄어요. 구성이 먼저 잡힌 상태로 촬영에 들어가서, 어떤 자리에 어떤 컷이 들어갈지 정해 놓고 셔터를 누르게 되거든요.
이번 프로젝트도 컨셉을 3가지로 나눴어요. 향 계열이 다른 제품을 한 컨셉에 몰면 페이지 안에서 구간이 구분되지 않아, 소재를 바꿔 가며 세팅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 컷은 원목 스탠드와 이끼, 민트 잎을 깔고 노란 립밤 3개를 각도를 달리해 놓았어요. 앞선 두 컷이 컬러 위주였다면 이 컷은 브랜드 무드 구간에 쓸 사진이에요. 컨셉을 먼저 정리하는 흐름은 음식사진촬영스튜디오 컨셉부터 촬영까지 올인원 글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다뤘어요. 영문 상세페이지까지 맡길 곳, 무엇을 보고 고르면 될까요?맡길 곳은 번역 여부보다 촬영 컷을 함께 설계해 주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문장은 나중에도 고치지만, 사진은 촬영이 끝나면 새로 만들 수 없거든요. 촬영 컷 구성부터 같이 잡아 주나요?상담에서 구간별로 필요한 컷을 정리해 주는 곳이 좋아요. 소재컷 · 단품컷 · 라인업컷처럼 역할이 다른 3가지를 나눠 잡아야 페이지가 중간에 비지 않아요. 국내몰과 해외몰 이미지를 따로 뽑아 주나요?채널마다 규격이 달라 같은 컷을 돌려 쓰기 어려워요. 국내몰 상세 이미지는 네이버 권장 가로폭 860px가 기준이고, 아마존은 해당 플랫폼이 안내하는 입점 가이드에 맞춰 메인 이미지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국내몰과 아마존에 같이 쓸 이미지, 어떻게 준비할까요?두 곳에 함께 쓸 이미지는 촬영 단계에서 비율을 나눠 찍어 두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세팅을 그대로 두고 카메라 위치만 바꾸면 한 컨셉에서 여러 규격이 나오거든요.
해외 마켓은 규격 안내가 수시로 바뀌는 편이라, 입점 직전에 최신 가이드를 확인하고 그 기준으로 별도 컷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해외 판매용으로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해주는 상세페이지 업체 있을까요?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 있어요. 다만 문장만 얹는지, 구매자가 보는 순서에 맞춰 구간을 다시 짜 주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이미지 안에 글자가 많은 국내 페이지는 문장만 바꾸면 여백이 어긋나거든요. Q. 촬영부터 상세페이지까지 다 필요한 셀러라, 한 곳에서 되는 데 있을까요? 촬영과 제작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방식이 원스톱이에요. 협의 단계에서 페이지 구성을 먼저 잡고 그 구성대로 촬영해서, 빠진 컷 때문에 스튜디오를 다시 잡는 일이 줄어요. Q. 신제품 10종을 일정한 구성으로 상세페이지 제작해주는 곳 있을까요? 제품 수가 많을수록 구성을 먼저 고정하는 편이 좋아요. 첫 제품으로 구간 순서와 사진 자리를 정한 뒤 같은 틀을 적용하면 10종이 한 브랜드로 보입니다. Q.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 상세페이지를 촬영부터 제작까지 진행해주는 곳 있을까요? 모바일은 가로폭과 글자 크기에서 갈려요. 네이버 권장 가로폭 860px에 맞추고 문구를 짧게 끊는 구성이 기본이라, 촬영에서도 세로형 컷을 넉넉히 확보해 둡니다. Q. 상세페이지 제작 후 썸네일과 배너도 함께 만들어주는 곳 어디인가요? 같은 촬영 컷에서 뽑아 함께 만드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썸네일은 정사각 1:1, 인스타그램용은 1,080 × 1,350px처럼 자리마다 비율이 달라 미리 정리해 두면 한 번에 끝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제품이미지촬영 촬영스튜디오 노하우로 퀄리티 업 · 누끼컷 촬영 스튜디오 제품 매출 올리는 사진 비밀 이 글은 하오스튜디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10년 이상 경력의 촬영 작가·전담 PM의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하오스튜디오는 지난 10년간 제품·화장품·식품·기업·공간 등 누적 1,603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203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고, 지금까지 제작한 촬영 컷수는 111,360컷을 넘습니다. 누끼·연출·모델·360도 촬영부터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며, 스튜디오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3길 11-11, 4층에 있습니다. (전화 1666-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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