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이번 작업은 귀엽고 포근한 무드의
케이크 제품 촬영이었어요.
특히 상세페이지나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질 경우에는
처음 기획 단계의 정리가 퀄리티에 큰 영향을 줘요.
이번 촬영에서도 전체 톤과 무드를 먼저 잡고,
그에 맞춰 연출과 구성을 조정하면서
이미지의 완성도를 맞춰갔어요.

전체 배경은 아이보리 톤으로 통일하고,
우드 트레이와 자연스러운 그림자로
케이크의 질감이 더 잘 살아나도록 연출했어요.
연출된 듯 안 한 듯,
의도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결과적으로 ‘직접 구운 듯한 느낌’이
시각적으로 꼭 전달돼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던 작업이었어요.

식품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건
텍스처와 컬러의 생생함이에요.
그래서 광원은 부드럽고 정면에 가까운 각도로 두고,
그림자를 최소화해 조명을 조절했어요.
후보정은 따뜻한 톤을 살리면서도
질감이 죽지 않도록 선명하게 잡아주었죠.
클로즈업 연출을 통해
디테일을 강조하면서도,
조화로운 구도와 빛 표현으로
전반적인 이미지 톤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에요.

가장 인기 있었던 장면은
손으로 크림을 짜는 ‘파이핑 컷’이었어요.
움직임이 빠른 컷이라
셔터 타이밍을 수차례 맞춰야 했는데,
사진작가님의 연출 센스 덕분에
감각적인 컷으로 완성됐어요.
특히 손 동작은 작고 미세하기 때문에
손의 각도, 그림자 위치, 크림의 흐름까지
하나하나 체크하며 촬영했어요.

이번 촬영의 핵심 포인트는
컷 구성 자체가 스토리처럼 흐르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이에요.
제품 단독 컷 → 단면 컷 →
파이핑 컷 → 다양한 앵글 컷으로
‘보고 싶고, 먹고 싶은’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어요.
촬영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제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미지가 어떤 흐름으로 보여지고 전달될지 고민했어요.
또 어떤 감정을 끌어낼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았어요.

클라이언트가 가장 만족했던 컷은
당연히 조각 케이크 단면과 파이핑 장면!
맛있어 보이는 건 기본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컷이기 때문에
사용도가 정말 높았어요.

촬영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제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미지가 어떤 흐름으로 보여지고 전달될지 고민했어요.
또 어떤 감정을 끌어낼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았어요.
또한 촬영 후 활용성까지 고려해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요.
디자이너 협업을 통해 배너, 상세페이지, 콘텐츠까지
연결되는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요.